배우 박시후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.
박시후는 지난 2일 중국판 SNS를 통해 '첫 촬영'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요.
사진 속 박시후는 긴 공백에도 여유 있는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촬영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.
앞서 박시후는 지난해 12월말 중국영화 [향기]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이에 중국 상해 푸동 공항에는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박시후는 공항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공항을 빠져나간 바 있습니다.